18년 전 백남준의 교훈, 휘트니 비엔날레 이후

강철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Art Exhibition / 미술 / 100~101 / 미국현대미술전, 아메리칸 챔버스, 주의, 추상과 구상, 자연스럽게 공존, 샤갈, 클림트, 백남준, 아티스트, 거울 /

붉은 산수

이세현 / 최진이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Artist Prism / 미술 / 96~99 / 동양화, 서양의 원근법, 결합, 생경함, 사진 /

델루간 마이슬

델루간 마이슬 / 델루간 마이슬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Feature / Work / 건축 / 94~95 / 성장, 역사성, 미래, 유기적, 역동성, 통일성, 자연의 성장, 상호작용, 변화와 발전 /

사우어브루흐 후튼

사우어브루흐 후튼 / 사우어브루흐 후튼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Feature / Work / 건축 / 92~93 / 원형, 독특한 형태, 조망권, 도시풍경, 역동적인, 센트럴파크, 용산공원, 쌍둥이 건물, 디자인 개념, 남성성, 여성적, 세련미 /

매스스터디스

매스스터디스 / 매스스터디스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Feature / Work / 건축 / 89~91 / 융통성, 수평판, 코어, 외곽부, 중심공간, 유기적 요소, 원형평면, 도보 이동성을 위한 경로, 엘리베이터, 사회적 공간적 한계성, 불연속성의 공간, 연속성, 유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