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전도사가 뿌린 시적 기백의 분류: 프랑스의 시낭송가 비키 메시카 내한공연

이원방 / 세종문화회관 / 시점 / 공연 / 50~51 / 프랑스 시낭송가, 비키 메시카(Vicky Messica), 보리스 비앙의 시, 시의 낭음, 영원한 첫사랑, 국내 시낭송회, 문학의 밤, 내한 공연, 완전 몰입, 의식의 교감, 시낭송의 무한한 가능성, 에술행위, 판토마임, 생화학적 삼투현상, 하일라이트, 네루다의 애국시, /

(작가의 자작수상) 자연속에 묻어있는 나의 그림자 하나

김진석 / 세종문화회관 / 수상 / 미술 / 48~49 / 그림자, 자연의 순환, 색채와 내음, 표현의 정신력, 명확한 기교, 붓 대신 손가락, 내의적 정신, 흙, 자연의 은총, '그림자-흙 /

(작가의 자작수상) 일상적인 사물의 탈바꿈

김구림 / 세종문화회관 / 수상 / 미술 / 46~47 / 내 세계와의 화해, 영원한 정태, 일상적 사물, 상황설정, 작가의식의 소산, 장소성, 투명한 세계, 물질로서 존재, 새로운 가능성, '정물'(유채, 1977) /

투명한 시각을 찾아서 노트에서(1960-1977)

이우환 / 세종문화회관 / 미술 / 44~45 / 동양의 우주관, 신체의 리듬, 양의적인 전이작업, '점에서'(1977), '선에서'(1977), 언어, 자연, 생명감 넘치는 일필일획, 한국과 일본, 만남, 갈망의 현전, 관계항, 현상학적 환원 /

점과 선이 행위하는 세계성: 화가 이우환씨와의 대화

이우환, 오광수 / 세종문화회관 / 미술 / 38~43 / 이우환, 현대화랑 작품전, 현대일본미술전 차석상, 점과 선, 손의 회복, 현대미술의 투명성, 석채 투명수채물감, '점에서'(드로잉, 1978), 주역의 태극론, 찰나와 수억만년 , 한국현대미술, 자기의 지혜, 뜨렷한 독창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