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승: 안과 밖의 경계에서 던지는 질문

이예승, 우현정 / 서울, '주거 거버넌스'로 질적 변화의 문턱을 넘다 / Imagineer / Talk / 미술 / 100~105 / 동굴 속 동굴, 폐곡선, 조이트로프, 초록빛 캐비닛, 열린구조의 일시적 설치, 리듬 타임, 플라톤, 무성한 소문, 스크린, 보안여관, 검은 픽셀, 내러티브, 견고함, 유연성 /

토끼집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 서울, '주거 거버넌스'로 질적 변화의 문턱을 넘다 / Feature / 프로젝트 / 건축 / 62~65 / 셰어하우징, 민간임대, 주거문화, 필로티, 모여살기 방식, 콜라주, 전형적인 공동주택, 미색, 기울어진 벽돌, 토끼귀, 민달팽이 유니온, 당층형 주거 /

구름정원 협동조합주택

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 윤승현 / 서울, '주거 거버넌스'로 질적 변화의 문턱을 넘다 / Feature / 프로젝트 / 건축 / 58~59 / 협동조합형, 민간분양, 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 복합시설, 에너지 절감, 입주민 경제성, 지속력 확보, 커뮤니티, 공유공간, 연계, 전문적 식견, 구름정원, 재생 /

동북아시아 도시와 주거: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

김윤태 / 서울, '주거 거버넌스'로 질적 변화의 문턱을 넘다 / Feature / 아티클 / 건축 / 48~53 / 정보기술혁명, 거리의 죽음, 거대도시, 인터넷 접속, 동북아시아 발전국가, 프로젝트, 유산과 한계, 서울의 도시정책, 새로운 도전, 새로운 주거, 거버넌스 등장 /

픽셀과 매듭: 폴리머의 세포적 건축

장용순 / 서울, '주거 거버넌스'로 질적 변화의 문턱을 넘다 / Frame / 크리틱 / 건축 / 38~45 / 건축정 토양, 두개의 보티브, 픽셀과 매듭, 생물학적 토대, 잠재성의 철학, 깊이 있는 표면, 표피, 장식, 구조, 공간, 구체적인 사례, 이중코드, 라이프니츠, 바로크, 김호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