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사물간의 공간에서 유지되는 의미체 - 佛조각가 토니그랑 작품 슬라이드 감상회(1979년 7월 27일, 공간사랑)

편집실 / 런던국립극장 / 시점 / 미술 / 52~53 / 토니 그랑, 슬라이드 감상회, 공간사랑, 여백의 예술, 장소와의 관계, 공간과 관계, 끝없는 연장, 상징적인 공간, 테크닉, 의미체, 작품 '나무+폴리에스텔' /

논리와 감성의 일체화 - 이우환의 최근 입체작품을 중심으로

윤우학 / 런던국립극장 / 미술 / 44~47 / 이우환, 엇갈림, 이념적 세계관, 선입관의 작용, 평면작업, 점에서, 선에서, 인과의 반복, 입체작품, 비친화적 사물들, 동질의 공통항, 관계항, 논리와 감성의 일체화, 새로운 표현개념, 이우환 작 '관계항' 연작(1979) /

손과 기계에 의한 우연성의 융화 - 공간미술관에서 초대전(10월1일~15일)여는 화가 김구림씨와의 대화

김구림, 오광수 / 런던국립극장 / 미술 / 25~31 / 공간미술관 초대전, 매재의 확대, 장르 파괴, 작품의 신선도, 소재의 일상성, 손의 의미성, 병(브론즈, 1979), 장도리(도토, 1979), 고무공(주물, 1979), 전구(드로잉, 1979), 전화기(오브제, 1979) /

고독의 대안에서, 내 조형의 내력 - 현대미술관 초대개인전을 열면서

김흥수 / 런던국립극장 / 특집-2 / 미술 / 19~24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개인전, 파리화랑, 뼈저린 상혼, 미국, 비영리화랑, 고독한 행복, 향수, 기성개념과 젊은 감각, '음-추상'과 '양-구상', 음향조형주의, 건설(1976), 모린의 나상-1(1977), 오(梧)(1977), 코리아 판타지(1978) /

화가 김흥수 - 12년 만에 귀국한 김흥수씨의 회화세계

편집부 / 런던국립극장 / 특집-2 / 미술 / 16~18 / 특집, 화가 김흥수, 12년 만의 귀국, 회화 세계, 작가 프로필 사진, 작품, 누드(1978), 염(1977), 군무(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