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비화

신찬균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서평 / 미술 / 65 / 저자 이구열, 민족문화재, 보호와 계승의 길잡이, 문화재에 얽힌 흑막, 비판의식으로 폭로,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자각, 선각의 인맥, 오세창, 고유섭, 전형필, 일제 밑의 수난, 서양인의 수집, /

한국근대미술자료. 3) 돌아서 보는 한국미술

이구열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미술 / 미술 / 52~57 / 우리의 미술과 전람회, 개벽 1924년 7월호, 급우 생(及愚 生), 조선미술계의 당면과제, 신동아 1933년 6월호, 윤희순 /

(원형의 추적) 강릉 단오 굿

박호성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연극 / 연극 / 42~47 / 단오굿, 대관령 남신 산신당, 강릉 시내 여성황당, 강신의식, 남대천, 강릉관노가면극, 굿(무교)의 상징인 /

역사적 환경을 찾아서-한국 양식건축의 발자취 1) 인천 대불호텔

윤일주 / 이경성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건축 / 건축 / 33~38 / 구 한국시대 양관건축, 일제 후반기 한국건축가 업적, 인천 대불호텔, 현존 가장 오래된 양관건축, 1885년 건립, 일본 조계지, 인천시 중구 중앙동, 인하대 건축과 학술반 평면실측, 사진 공간사 사진부, 최성연(인천시사 편찬위원)과 이경성 대담, 건축주는 호리 리끼따로, 외국인 투숙객, 주변 네거리 공지, 일본주둔군, 제물포조약, 일본군 막사, /

<나상진 회고> 유언을 이어가는 접속사

주길중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건축 / 건축 / 26~28 / 제1세대 건축가, 격변기 한국건축계 증언, 일관된 자세와 집념, 촌놈 정신, 고성의 석축법, 고인의 건축어휘, 간결 직절 모호, 백제스러움의 멋, 작은 주택이나 시골 예배당, 컨트리클럽하우스, 성곽의 아날로지, 유언을 이어가는 접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