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의 기원과 생성의 뿌리를 찾아: WESTKUNST전의 주제와 기본정신

휴고 보르거, 칼 루르베르크 / 창간15주년 기념호 / 특집-2 / 미술 / 104~105 / 서구미술-1939년 이래 현대미술, Kurt Hackenberg, 임시미술관, 오스발트 M. 웅어스 설계, 오늘의 차원, 정신적인 경험, 역사인식, 퇴화미술, 일관성과 갈등, 개념의 현실화, /

베스트쿤스트전

편집부 / 창간15주년 기념호 / 특집-2 / 미술 / 94~103 / 전시 구성, 세계대전과 현대, 국제정치 아래의 미술(1939~45), 세계로 확대되는 추상(1944~1959), 진보와 거부 사이에서(1956~72), 현재-오믈의 젊은 세대(37인), 쿨트 슈비터즈 작 '유리꽃'(1940), 막스 에른스트 작 '초현실주의와 회화'(1942), 조지 브라크 작 '아틀리에 V'(1949), 르네 마그리트 작 '배멀미'(1947), 잭슨 폴록 작 'no.15'(1950), 야스퍼 존스 작 '석고로 된 표적'(1955), 윌렘 드 쿠닝 작 하바나의 교외'(1958), 로버트 라우센버그 작 '대녀'(1955-58) /

작업도구를 그리는 것은 데상의 출발

말고르차타 파츠코 / 말고르차타 파츠코, 카트린느 / 창간15주년 기념호 / 창간 15주년 특별기획 / 미술 / 56~57 / 인물화, 재창조, 미술도구, 데상, 순수함, 나무들, 어려움, 환희, 미완성 인물, 말고르차타 파츠코 작 '무제'(종이에 테크닉 혼합) /

작은 형상의 복합체

프랑스와 마르탱 / 장 마르크 도엥소 / 창간15주년 기념호 / 창간 15주년 특별기획 / 미술 / 54~55 / Jean Marc Doinsat, 데상, 형상의 복합체, 작은 종이조각, 유사성, 재구성, 앙디 바롤, 프랑스와 마르탱 작 '작업에서의 데상'(1977), '시계탑'(1980), /

기억의 경험, 사상: 색채

도미니크 고티에 / 창간15주년 기념호 / 창간 15주년 특별기획 / 미술 / 52~53 / 선의 한계, 소묘, 그림, 기억의 경험, 색채, 도미니크 고티에 작 '데상'(1981), '연결'(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