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파운데이션 미술공모 3인의 입선작가

C. 미클로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특집-1 / 미술 / 33~34 / 세명의 예술가, 베일의 끈, 통일성, 합치성, 다양성, 진유영, 색채의 펼침, 캔버스의 메아리, 크리스티안느 파로디, 움직이지 않는 소용돌이, 직조적 반복, 박충흠, 편굴된 표현, 요행의 운율 /

환기파운데이션 미술공모 발표

편집부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특집-1 / 미술 / 28~32 / 환기 파운데이션, 국제 미술공모, 입선작 발표, 크리스티안느 파로디(Christiane Parodi, 회화)-오브제(`1976), 진유영(회화)-M

제2회 국제판화전 공모

김환기의 과슈와 시 / 사고 / 미술 / 14~15 / 공모 요강, 상금 200만원, 1인 1점, 평면작품, 작품크기 10cm x 10cm /

현대 미술의 기원과 생성의 뿌리를 찾아: WESTKUNST전의 주제와 기본정신

휴고 보르거, 칼 루르베르크 / 창간15주년 기념호 / 특집-2 / 미술 / 104~105 / 서구미술-1939년 이래 현대미술, Kurt Hackenberg, 임시미술관, 오스발트 M. 웅어스 설계, 오늘의 차원, 정신적인 경험, 역사인식, 퇴화미술, 일관성과 갈등, 개념의 현실화, /

베스트쿤스트전

편집부 / 창간15주년 기념호 / 특집-2 / 미술 / 94~103 / 전시 구성, 세계대전과 현대, 국제정치 아래의 미술(1939~45), 세계로 확대되는 추상(1944~1959), 진보와 거부 사이에서(1956~72), 현재-오믈의 젊은 세대(37인), 쿨트 슈비터즈 작 '유리꽃'(1940), 막스 에른스트 작 '초현실주의와 회화'(1942), 조지 브라크 작 '아틀리에 V'(1949), 르네 마그리트 작 '배멀미'(1947), 잭슨 폴록 작 'no.15'(1950), 야스퍼 존스 작 '석고로 된 표적'(1955), 윌렘 드 쿠닝 작 하바나의 교외'(1958), 로버트 라우센버그 작 '대녀'(195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