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미술사상노트(3) 신체성으로의 정물

오광수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112~116 / 신체성으로서의 정물, 정물화, 생명없는 자연, 시민사회의 욕구, 사물에 대한 친근성, 최초의 정물화, 이종우의 '인형이 있는 정물'(1927), 트리밍, 신체성, 세잔느, 조형의 체험, 이마동의 '꽃다발있는 정물'(1933), 풍경적 시각 /

삶의 예찬, 본성과 영감의 세계 - 김애영전

김인환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시평 / 미술 / 84~89 / 김애영, 친화력, 소박성, 삶의 즐거움, 산의 표상화, 감정이입, 파리 에콜 데 보자르, 지적 통로, 영혼의 궤도, 김애영 작 '산(Ⅱ)', 김애영 작 '묵', '화실' /

스스로의 신화를 가꾸는 회화 - 알레친스키전

이일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시평 / 미술 / 80~83 / 알레친스키, 코브라(Co-Br-A), 북유럽 전위미술 그룹, 자발성, 코브라국제실험미술전, 신화, 동양의 서법, 다의성, 자유형상, 여백의 주석, 알레친스키 작 'La Foret Violee'(1981), Dan la Nasse(1983), Sphinx en Chapeau(1983) /

AA의 건축경향들 (완)

이영 / 모더니즘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연재 / 건축 / 131~136 / 이상주의자, 논리적 경향, 국제주의 양식, CIAM, Team X, A & P Smithson, 집합과 친화, 실지생활의 질, Paolozzi, Alan Colquhoun, aa School, james Stirling, 생물형태적 경향, Archigram, 인스턴트 시티, Unit 6, Peter Cook, 학생작품, /

제11회 빠리 국제현대미술시장- FIAC

정보원 / 모더니즘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해외정보 / 미술 / 74~77 / FIAC, 파리 그랑팔레, 한국의 화랑 최초 참가, 화상 역할, 순수 창작의식, 상업화의 이원성, 예술시장, 실험적 화가들 불참, 다니엘 뷔렌 작 '120폭의 그림', 알레친스키 작 'Humus ou Plantes d'Aban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