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20) 제3장 거절과 진보사이에서(4)

창간17주년 기념호 / 연재 / 미술 / 139~147 / 그림에서 하차, 전위미술, 박물관, 리챠드 해밀턴, 액션 페인팅, 오토 뮐의 해프닝, 바존 브로크, 생성의 시기, 조셉 보이스, 작품활동 약력, 조셉 보이스 작 '깃발'(1956), 조셉 보이스 해프닝(1965년 뒤셀도르프 화랑), 칼 디트리히 로트, 디터 로트 작 '초콜릿의 바다' /

따뜻한 정서와 소시민적 자의식의 갈등 - 민정기의 새로운 구상회화

유홍준 / 창간17주년 기념호 / 미술시평 / 미술 / 97~100 / 민정기, 구상회화, 킷치, 과장 해석, 소시민의 자의식, 따뜻한 정서, 도시민의 외로움, 민정기 작 '다짐'(1982), 'Image의 안팎'(1983), '피크닉'(1983) /

곽덕준, 반복과 기록의 실험세계

오구라 타다오 / 창간17주년 기념호 / 미술 / 94~95 / 연작품, 반복, 기록, 실크스크린, 풍자, 시대의 성격, '타임'지, 영자신문, 세계의 움직임, 현대의 사건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 19) 제3장 거절과 진보사이에서(3)

현상설계의 현황과 문제점 / 연재 / 미술 / 115~126 / 그림에서의 하차, 도날드 주드, 에드 라인하르트, 프랭크 스텔라, 챔벌레인, 라우셴버그, 브르스 노만, 톰블리, 키네스 놀란드, 로이 리히텐슈타인, 댄 플라빈, 베스터만, 앤디 와홀, 로버트 모리츠, 쟈코메티, 이브 클라인, 막크 디 수베로, 제임스 로젠퀴스트, 죠지 시걸, 에드워드 호퍼, 칼 앙드레, 라리 벨, 데이비드 호크니 /

원형적 무후성에로의 복귀를 위한 드로잉

도날드 쿠스핏 / 국립경기장 단지계획 현상공모 / 미술 / 98 / Donald Kuspit, 심사위원, 드로잉, 시각의 신선함, 객관적 상관물, 새로운 전환, 물질적 조건, 리얼리스트, 테크닉, 마드렌느 뒤마, 루르데 로발로, 안토니오 세나, 오거스티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