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의 눈과 작가적 주체성: 한국화 유럽순회전시회의 현지반응

이흥우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시점 / 미술 / 42~45 / 한국화 유럽순회전, 스웨덴-네덜란드-프랑스, 한국회화, 전통과 희망, 동양화 점묘적 필촉감, 인상파의 선구 비유, 이상범 '하경', 변관식 '옥류청풍', 노수현 '산정풍취', 김기창 '군마도', 서세옥 '즐거운 비', 천경자 '뱀' /

(현장입체취재) 도시속의 길

글: 이규목, 사진: 임정의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특집-1 / 도시 / 16~23 / 길은 동적 요소, 자동차를 위한 길, 보행자 길, 공원 산책길, 보행자와 자동차의 조화, 인사동거리, 가로장치물, 길은 제3의 생활공간 /

민전, 그 반복되는 과정의 재현

차대덕 / 건축가가 생각하는 집 / 미술 / 114 / 민전, 기대와 염려, 전문가들의 의견, 일간신문사들의 의욕, 동아미술제, 새로운 형상성, 중앙미술대상전, 젊은작가에 문호개방, 상업주의적 오해, 비슷한 운영방법, 혁신적 용기 부족, 뚜렷한 주체의식 요구 /

프랑크푸르트 공항: 유럽 주요항로의 중심적 교차점

건축가가 생각하는 집 / 특집-3 / 건축 / 88~89 / 공항이 하나의 도시, 새깔 이용 정보체계, 파란색: 비행기와 육로 사이 거리, 녹색: 보조 서비스와 비상구, 흰색: 상품들, 붉은색: 경계 /

협연의 비법은 돌출보다 융합: 첼로의 거장 푸르니에에게 든는다

윤영숙 / 건축가가 생각하는 집 / 음악 / 34~36 / 피에르 푸르니에, 세종문화회관 개관 예술제, 협연의 비결, 융합, '첼로의 황태자', 훌륭한 첼리스트, 소련의 체코침공후, 공산권 연주 거부, 잔인성 현대음악 유감, 활발한 실내악 활동, 중국의 문화 존경, 좋은 음 하나에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