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의 시대인가 소정의 시대인가 (2)

이태호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50~56 / 소정 변관식, 낭인적 생활, 반골기질, 그림에 대한 집념, 돈암산방, 부감법, 향토적 화풍, 변관식 작 '도봉산이 보이는 풍경', 옥류천(1963), 금강산 구룡폭포(1960년 대), 청전과 소정, 현대 한국화, 겸재와 단원, 단원 김홍도 '산수도', 역사해석, 미술사의 시각 /

알망의 오브제 축적 - 알망전

정병관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시평 / 미술 / 44~49 / 누보 레알리슴, 국제 미술운동, 한국미술의 반성, 알망(Arman)의 오브제, 세계의 예술화, 예술의 사물화, 대중미술, 이브 클랭, 신사실파 클럽, 앙포르멜 미학, 아르 포브르, '(1960), 'Talon d'Achilles(1960), 'Don't Call me. I'll Call you'(1971), '스테고사우루스 렌치루스'(1978)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2) - 크리스토 대담기

윤범모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연재 특집 / 미술 / 35~43 / 크리스토 자바체프, 소호, 마야코프스키의 교훈, 대지, 포장과 쌓기, 밀봉된 신비로움, 예술개념의 확대, 포장된 공기(카셀 도큐멘타-4, 1968), 덮혀진 해안(오스트레일리아, 1969), 계곡의 커튼(콜로라도, 1970~72), 달리는 울타리(샌프란시스코, 1972-76), 덮혀진 산책로(캔자스, 1978) /

대중 속에 파고드는 무대예술의 공간

이근삼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연극 / 34 / 소극장, 애란(아일랜드), 민족연극, 공연예술, 대중, TV, 무대예술인, 커뮤니케이션, 분화된 사회, 실험실, 질적 향상 /

창작인 동정

편집부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간+간 / 예술 / 30~33 / 이창갑, 이해랑, 김흥수, 김원, 서병선, 이종학, 김기주, 김귀현, 백금남, 손진책, 김기웅, 임진택, 김종훈, 신금례, 윤양희, 윤조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