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전기 중의 일부. 10)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 도쿄시대(1933-38)와 도쿄회고전

김향안 / 70년 대 한국미술의 정황 / 연재 / 미술 / 8~13 / 동경(도쿄)갤러리 회고전(1977), 동양인의 심상풍경, 유연한 풍부성, 망향의 노래, 동경(도쿄)시대(1933-38), 일본대학 미술과, 처녀작 '종달새 노래할 때'(1935, 유화), 22회 이과회전 입선, 1회 개인전(1937), 도쿄 천성 화랑, 론도(1938, 유화), 섬의 이야기(1937, 유화), 바다A(海景, 1937) /

(미술) 미술계의 호황, 그 언저리

김인환 / 신진과 중견의 대화 / 초점 / 미술 / 84 / 우리 사회 단면, 문화계 상업주의, 화단 유래없는 호황, 개인전 포화상태, 상업적인 투기심리, 칠면조적 생태, 미술품 시장, 유통구조, 대관 화랑, 근시안적인 발표활동, 외연적 호황추세 가속화, 비속한 물질주의, 항구적 발전 저해요인 /

동양화 1000년 . 13: 제백석

허영환 / 신진과 중견의 대화 / 연재 / 미술 / 60~67 / 중국 화가 제백석(치빠이스, 齊白石), 가난한 시골 목공수, 서위 /

(아름다움과의 대화. 13) 김환기를 그린 시

허만한 / 신진과 중견의 대화 / 수상 / 미술 / 38~40 / 서표, 그림엽서, 노리다께 미쓰오, 시집 '풍영집'(風詠集), 서울 인문사 출판, 이중섭 장정 /

(미술) '중성구조'와 '논리의 종말' - 만남의 현상학에서 국제주의에 이르기까지

박서보, 장석원 / 신진과 중견의 대화 / 특집 / 미술 / 9~12 / 박서보의 묘법 시리즈, 노자의 자연사상, 논리와 상상력의 통합, 이우환의 이론, 중성구조, 논리의 배설, 만남은 설정, 국제적 동시성, 동서양의 중성구조, 정직한 태도, 지속적 공감, 여운과 여음, 우리 미술의 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