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대화. 4) 작가 최명영 - 본질적 환원의 피안

최명영, 김복영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콤페 / 연재 / 미술 / 65~72 / 메모, 평면공간, 투명성, 평면의 장, 방법의 탄생, 평면조건시대, 초기의 검은색, 기하학적 시도, 있음과 없음, 물질의 정신화, '평면조건'의 조건, 최명영 작 '평면조건 8136' /

(미술시평) 이상의 자연과 지적 생명감 - 박노수 회화전/박종배 조각전의 세계

이흥우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콤페 / 시평 / 미술 / 49~55 / 박노수회화전, 자연과 환경, 조형어법, 박노수 작 '파초소년 '(1980), 박노수 작 '임하'(1981), 박종배 조각전, 시각적 경량화, 역사의 원, 박종배 작 'Nailed Aspect'(1979), 박종배 작 'Gothic Aspect'(1981) /

최종 후보작 4점과 각 건축가의 코멘트

NULL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콤페 / 특집-1 / 건축 / 45~48 / 비커다이크 알렌 시모빅' 안, 여유와 균형감, '애드워즈 마디간 토르질로 브리그스' 안, 배치가 적절히 조화, 파슨스와 웨이트(시드니) 안, 국민의 공장 강조, '덴튼 코커 마샬'안, 국민을 위한 건물 /

현대적인 죽음

조동화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콤페 / 사랑방 / 문화(사회?) / 15 / 인생일과, 가치주제, 경험, 죽음, 미화, 여유, 객관화, 새로운 인생론, 장엄한 문학 /

눈과 정신(3)

메를로-뽕티 / 아르헨티나의 건축 / 연재 / 미학 / 127~132 / 형이상학, 시공적인 기복, 차원성의 반전, 공간성, 이중인화, 색묘, 산문 같은 제목, 사물의 실질성, 시력, 불확실한 사실성, 폴 클레 작 '뢰제른 공원', 제르넨느 뤼시에 작 '메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