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고 삼각학교

네임리스 건축 / 김일현, 마커스 쉐퍼 / 바로 여기, 반란적 건축가를 기록하다: 희망의 공간 만들기 / Critique / 건축 / 96~101 / 기하학의 번뇌, 두 도시의 변화, 삼각배치, 삼각중정, 가로, 과정의 산물, 본질의 힘, 섬세하게 조율된 하나의 조직체, 유클리드 원론, 시각적 경험, 유령빌딩, 은유적, 순수한 기하 /

침체된 도시를 건축으로 일으키다: 416기억저장소와 안산 프로젝트

윤솔희 / 바로 여기, 반란적 건축가를 기록하다: 희망의 공간 만들기 / Feature / 취재기 / 건축 / 78~83 / 세월호 침몰, 사건, 눈먼 자들의 국가, 추모 영상제, 슬픔, 생활, 도시적 이해, 건축의 접점, 희생자의 기억, 유가족, 시민 네트워크, 미약한 시작 /

News

바로 여기, 반란적 건축가를 기록하다: 희망의 공간 만들기 / News / 기타 / 4~18 / 문화적 공간환경 조성, 문화체육관광부,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서울역 고가 기본계획, 건축평론, 랜덤 액세스, 박현기, 우주생활, 에르매스 재단, 히만 청, 불협화음의 하모니 /

검암 성문교회

AMO / 최준석, 정수진 / 국내 건축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을 말하다 / Critique / 건축 / 92~97 / 새롭지 않은, 혹은 새로운, 필로티 구조체, 액자, 분리된 겹공간, 건축가와 건축은 닮아 있다, 가부좌, 신도, 신실한 느낌, 평온한 표정, 차분한 움직임 /

미래를 위한 네트워크, 그리고 가능성

김인혜, 배형민, 이강민, 전봉희 / 국내 건축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을 말하다 / Feature / 좌담회 / 건축 / 58~65 / 건축 아카이브, 단체, 운영, 기관, 작품의 보존, 관리, 대여, 시스템, 아시아문화전당, 한국건축, 시기적 상황, 차별, 전략, 단체의 협력,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