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시대의 폐막과 새 제도에 기대하는 것

이구열 / 유럽의 성상회화 / 사랑방 / 미술 / 18 / 대한민국 미술전람회(국전), 발전적 해체, 개혁, 발전 기틀, 미술대전, 권위주의 제도, 기득권, 신인공모전, 운영 성과, 역사의식, 순수미술전, 문예진흥원 /

동양과 서양문화의 상호작용과 현대 (13) 우끼요에의 영향

최성호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연재 / 문화 / 133~140 / 고흐와 고갱, 일본 우끼요에, 색채화가 변신, 남불 아를르, 반 고흐 작 '탕기할아버지'(1888), 폴 고갱 작 '브르타뉴의 기쁨'(아연판, 1889), 드가, 우끼요에의 이해, 드가 작 '압생트'(1876), 상반된 시점, 우끼요에 판화 영향, 피사로 작 '낟가리가 있는 황혼'(에칭, 1885), 인체미 표현의 우끼요에 /

조각예술의 질적 변화와 표현확장 - 제2회 헨리무어 대상전에 다녀와서

심문섭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미술 / 56~62 / 제2회 '헨리 무어 대상'전, 일본 '조각의 숲'미술관, 공모부문, 초대부문, 총 27점 전시, 전자 미디어, 표현영역 확대, 환경과 직접 교감, 조각예술, 미야와키 아이코 작 'A Moment of Movement', 스테인리스 스틸 와이어, 선의 리듬감, 헨리 무어 대상: 아날도 포모도로(이탈리아) '구체를 지닌 구체'(브론즈) /

이탈리아의 동일성 전 - 1959년 이래의 이탈리아 현대미술

이일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특집-2 / 미술 / 36~37 / 1959년 이래 이탈리아 미술', 총 커미셔너, 제르마노 첼란트, 반심미적, 반체제적, 밀도 높은 동질성, 새로운 관심, 아르테 포베라(Poor Art) 제창 /

질서, 미 그리고 인간

이경성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사랑방 / 문화 / 21 / 새문화, 새질서, 인간의 마음씨, 진선미, 질서의식, 도덕적 용기, 오늘날의 예술, 리얼리티 탐구, 참다움, 총체적 의식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