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자작수상) 상징으로서의 기호체계를 표상

김영순 / 재미조각가 안형남 / 수상 / 미술 / 74~75 / 체념, 매체, 그릇, 사변적 서술, 도학, 조형공간, 상징, 은유 /

맨체스터 가로공원 1등 당선안

우규승 / Woo & Williams / 재미조각가 안형남 / 특집-2 / 건축 / 54~55 / 거주 공동구역, 공공광장, 놀이공간, 자전거 전용 도로, 가로공원, 코뮤니티센터, 노인클럽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13) 제2장. 세계어로서의 추상(5)

라스 / 박서보 / 연재 / 미술 / 131~143 / 무명 정치수를 위한 기념비', 미술협회 의견, 한스 에곤 홀투젠, 레그 부틀러, 베를린 훔볼트 언덕, 장 폴 사르트르, 칼더의 모빌, 스튜어트 데이비스 작 '식민지의 입체파'(1954), 마니페스토 블랑코, 루치오 퐁타나 작 '공간 스케치'(1950), 베르너 하프트만, 도큐멘타-2, 윌리암 드 쿠닝 작 '9월의 아침'(1958) /

이성의 피안에서 물자체를 현시화하는 미술

임두빈 / 박서보 / 미술 / 127~130 / 미술, 생명의 메시지, 가시적 체험, 사고구조, 칸트의 분석적 사색, 창조적 영감, 물자체(Ding an sich), 직관적 양태, 무의식의 세계, 창조의 근원, 의지작용, 집단무의식, /

묘법의 탄생과 신화 - 박서보론

김복영 / 박서보 / 특집 / 미술 / 45~59 / 박서보론, 묘법, 원형질시대, 유전질시대, 묘법시대, 자기수신, 무명성, 자기해체, 무작위성, 신체적 계기, 중성구조, 구조로서 표면, 기호론적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