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 속 아시아미술의 오늘

최진이 / national museum of korea｜making place, cheonggyecheon / 전시 / 도시 / 268~271 / 요코하마트리엔날레, 동시대미술, 대중, 국제무대, 미술작가, 민족성, 아시아, 로컬리즘,요코하마, 아트서커스, 전람회, 아시아미술 /

국가형 전시의 생산적인 공모를 시도하다

김현진 / national museum of korea｜making place, cheonggyecheon / 프랑크푸르트도서전 / 도시 / 264~267 / 국가형 전시,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현대미술전, 평행하는 삶, 패스트 포워드, 다름슈타트 타운, 백지숙, 피터 요흐 /

한국과 독일의 공공성을 말하다

김성홍 / national museum of korea｜making place, cheonggyecheon / 프랑크푸르트도서전 / 도시 / 262~263 / 한독퍼블릭스페이스포럼, 프랑크푸르트 독일건축박물관, 상업건축물, 골목길, 신도시, 근대건축, 건축포럼, 퍼블릭, 정보화시대 /

시네포트 부산의 구현체, 부산영상센터

정다영 / national museum of korea｜making place, cheonggyecheon / 우리 도시의 문화정체성 01 / 도시 / 258~261 / 시네포트 부산, 부산영상센터, 영상문화도시, 영상, 건축, 공개프레젠테이션, 시민, 건축가, 아시아 영화 /

부산이 그리는 문화 상상도

이용관, 정다영 / national museum of korea｜making place, cheonggyecheon / 우리 도시의 문화정체성 01 / 인터뷰 / 도시 / 257 / 부산국제영화제, 영상문화도시, 이용관, 소프트웨어, 부산, 문화운동, 영상센터, 센텀시티, 시네포트 부산, 해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