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평) 상황의 포용과 이념의 갈등 - 그 신엘리트주의의 진로: 제7회 에꼴 드 서울전

김복영 / 한국의 무화 / 미술시평 / 미술 / 77~82 / 제7회 '에꼴 드 서울'전, 현상학적 직관, 존재이유, 평면주의, 서울파, 신엘리트주의, 박서보, 하종현, 이승조, 최명영, 심문섭, 서승원, 김태호 /

(한국의 폐사. 19) 문경 내화리 사지

이재준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재 / 건축 / 128~135 / 내화리 사지, 경북 문경, 신라 관문현, 중원문화권, 신라 가람배치, 사명(寺名) 불명, 통일신라 하대 추정, 1탑식 가람배치, 금당지, 강당지, 중문지, 보물 51호 3층석탑, /

(전통의 현장. 21) 전경환과 영광 예인들

글 정병호, 사진 신승기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재 / 무용 / 121~127 / 전남 영광, 예술인마을, 신청(예술인 집경체), 국악, 만능 예인, 상쇠 전경환, 동생 전경석, 설장고와 잡가, 가야금과 북 임화천, 명고수 전학근, 농악 정호푼, 1인창무극 공옥진, 판소리 임판석 /

동양과 서양문화의 상호작용과 현대. 17)인상주의의 역사적 의의

최성호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재 / 미술 / 108~111 / 인상파 그룹전, 고갱, 반인상파 경향, 이념의 부재, 신고전파 앵그르, 인상주의, 필촉분할, 20세기 미술의 단절, 풍경화의 우위, 세잔느 작 '로브에서 본 생 빅토와르 산'(1902-04) /

(작가의 자작수상) 자연과의 합일을 찾아

강하진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수상 / 미술 / 90~91 / 자연, 캔버스와 목탄, 천과 물감, 자유스러움, 원초적 형태, 주변과의 합일, 상징, 기호, 순간의 흔적, 강하진 작 '무제'(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