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히어시혼의 정치·철학의 공간

양혜규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아트인스페이스 / 미술 / 176~181 / 쓰레기봉지, 미술, 재료, 토마스 히어시혼, 조형미, 아마추어, 정치적 문제, 에스테틱, 위태로운 구조, 미술관, 비엔날레 /

당신의 아침 산책을 파세요

최태윤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우리 도시의 문화정체성 / 도시 / 144~145 / 도시공간, 기억, 지식, 안양유원지, 심리지도, 시각화, 아침 산책, 무선네트워크, 이동성, 소형전자기기, 해드맵 매니페스토 /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의 텍스트

이영범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우리 도시의 문화정체성 / 도시 / 142~143 / 빠삐용, 예술, 시간, 이데올로기, 표현양식, 비엔날레, 미술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정형화, 공공장소, 공공성, 대중성 /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2005

편집부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우리 도시의 문화정체성 / 도시 / 112~141 / 안양파빌리온(알바로 시자), 전망대(엠브이알디비), 웜홀 주차장(아콘치 스튜디오), 도시를 수술하다: 최진이, 1평타워(디디에르 피우자 파우스티노), 장소성·비장소성(박헬렌주현), 안양사원(에코 프라워토), 리볼버(헤르만 마이어 노이슈타트), 하늘다락방(사미 린탈라), 종이뱀(쿠마 켄고), 오징어정거장(엘라스티코), 거울미로(예베 하인), 안양상자집: 상실된 탑에 바침(볼프강 빈터·베르홀트 허벌트) /

횡단적 사고와 상상려이 필요한 시대

이영철, 최진이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우리 도시의 문화정체성 / 인터뷰 / 도시 / 110~111 / 예술감독,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제작비, 덴마크건축가, 알바로시자, MVRDA, 테마파크화, 공공예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