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미술민주화'의 지평을 열기위해

김용익, 나원식, 이건용, 장경호, 한운성, 유홍준(사회) / 80년 대 한국미술계의 현황과 전망 / 특집 / 좌담 / 미술 / 51~62 / 좌담, 80년 대, 새로운 미술운동, 운동의 근거, 70년 대와 80년 대 관계, 민중미술, 우려와 극복, 실천적 미술, 발전적 계승, 탈서구화, 미술민주화 /

80년 대 미술의 형식주의:민중미술을 보는 하나의 시각

오광수 / 80년 대 한국미술계의 현황과 전망 / 특집 / 논고 / 미술 / 42~45 / 민중미술, 새로운 구상, 동아미술제, 신형상, 삶의 미술, 소재주의, 형식주의, 민화, 민중의 비판, 예술로서의 생명, 시로서의 회화 /

<지방의 도시와 건축(3)>청주,시간과 공간의 연속성

이강훈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연재 / 건축 / 144 / 청주, 청주읍성, 전원도시, 시각적 특성, 인간적인 환경, 시간적 연속성, 교육도시, 건축적 상황, 주위환경과의 조화, 전통과 현대, 사회적 공간 /

드비시 작품에 끼친 인도네시아 음악문화적 영향의 사회, 역사적 재평가

김춘미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기획연재 / 음악 / 118~127 / 드비시, 파리박람회, 식민지문화, 인도네시아, 가멜랑, 자바음악인들, 드비시에 영향, 드비시 곡 'Pagodes', 인상주의 예술, 재료적 차원, 세계음악 속 한국음악, 라루스 음악백과사전, 국악인, 일본음악가, 음악문화의 이해 /

한국근대미술사상노트(3) 신체성으로의 정물

오광수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112~116 / 신체성으로서의 정물, 정물화, 생명없는 자연, 시민사회의 욕구, 사물에 대한 친근성, 최초의 정물화, 이종우의 '인형이 있는 정물'(1927), 트리밍, 신체성, 세잔느, 조형의 체험, 이마동의 '꽃다발있는 정물'(1933), 풍경적 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