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건: 문맥을 지우고 문맥을 연상하기

노성자, 이종건 / 공간사옥, 그리고 남겨진 쟁점들 / Imagineer / Talk / 디자인 / 96~101 / 목재의자, 꽃무늬 장식, 건조환경, 오려낸 오브제, 탈문맥화, 본래, 특정한 역사, 문화적 문맥, 모티브, blue sky, 파빌리온 /

김수근, 공간건축 그리고 공간사옥

SPACE그룹 / 공간사옥, 그리고 남겨진 쟁점들 / Feature / 아티클 / 건축 / 52~59 / 김수근, 공간연구소, 공간사옥이 누구의 것인가:김범준, 이미 공동성이 가미된 공공재:김정동, 텅 빈 공간사옥은 새로운 기회:안창모, 공간출식 건축가들이 직접 매입했어야:이종건, 그때의 공간으로 남기자:이종호 /

건축가는 없다: 직능적 혼란과 위기'에 대한 리뷰

한만원 / 공간사옥, 그리고 남겨진 쟁점들 / SPACE Review / 건축 / 14 / 건축, 렘콜하스, 건축가의 사춘기, 색다른 유형, 건축양식, 직능의 적립, 건축시스템, 위기, 융합 /

스토리텔링

율리요나스 우르보나스 / "건축가는 없다": 직능적 혼란과 위기 / Series / 디자인 / 110~117 / 도로의 극화, 복적지 중심, 디자인 이론, 결핍된 경헙, 인간- 도로, 자동차 현가장치, 연속적인 경험, 대안, 도로의 작곡, 여행경험, 롤러코스터 트랙, 이야기의 줄거리 /

중력의 미학

율리요나스 우르보나스 / "건축가는 없다": 직능적 혼란과 위기 / Series / 디자인 / 108~109 / 표지, 소개, 중력의 미학, 창의적, 스토리 텔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