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를 소재로: 심미적 환상을 파는 거대한 바자회

필리페 세르 / 1920년 이후의 고궁전 / 미술 / 74~79 / Philippe Sers, '오브제의 변형' 전람회,심미적 환상, 20세기 미술 재검토, 큐비즘에서 팝아트, 말레비치의 '오브제 없는 세계', 추상, 다다이즘, 반-예술, 아방가르드, R. 들로네 작 '에펠탑'(1910), M. 뒤샹 작 '자전거바퀴'(1913-64), R. 마그리트 작 '언어의 사용'(1928-29), R. 리히텐쉬타인 작 '거울' /

(사랑방) 타령조 36년

박용구 / 1920년 이후의 고궁전 / 사랑방 / 문화 / 15 / 식민통치 수직형 구조, 비극적 연대기, 근대화, 전시효과, 장충동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공간사랑, 실험과 창조, 식민지시대, 극장규제법, 경제와 문화, 인재국가, 화랑도 /

영산회상의 연구: 거문고가락에 기하여

최종민 / 환기 파운데이션 / 음악 / 115~135 / 영산회상, 거문고 가락, 3죽금보, 현행 악보, 연주형태, 장단과 빠르기, 형식의 비교, 선율, 음조직, 연주법 차이, 정악숭상의 가치관, 동양사상, 영산회상의 미학 /

우루과이의 건축, 그 비판적 접근

마리아노 아라나 / 환기 파운데이션 / 특집-2 / 건축 / 100~105 / Mariano Arana, 불일치의 요소, 르 코르뷔제의 몬테비데오 스케치(1929), 건축가, 빌라마조, 집단주택, 표준화의 건축술, 개인의 진취성, 건축과 환경, 황폐와 파괴, 주택, 몬테비데오의 50년 대 주택단지, Durazno에 있는 san Pedro성당(Eladio Dieste), Salto에 있는 전차 종착역(Eladio Dieste), 몬테비데오의 사회복지대책은행(M. Paysse와 W. Chappe), 몬테비데오 'Bulevar' 복합체(332가구) /

(미술시평) 표제미술에서 자유로 - 제6회 에꼴 드 서울전

윤우학 / 환기 파운데이션 / 시평 / 미술 / 92~93 / 한국현대미술, 무기력, 방법론 부재, 집단구호, 표제미술, 드로잉, '에꼴 드 서울'전, 변모 모색, 김용철의 페인팅, 김용민의 색면 드로잉, 이두식의 파격적인 터치, 전환점 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