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 공연을 끝낸 춘풍의 처의 주역들: 춘풍의 처 200회 공연을 마치고

이병훈, 최재영, 문용철, 조상건, 김일우, 장수동,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극 / 104~107 / 춘풍의 처, 200회 공연, 오태석, 수업용 교과서, 공간사랑, 5년 만의 재공연, 앙상블, 현실회피, 책임소재, 믿음 /

현대미술속에서의 신구상회화의 의미와 위치 -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강연초록

편집부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71 / 강연회, 편집자 주, '프랑스의 신구상회화'전, 전후 유럽, 신구상회화, 의미와 위치, 강연초록 /

미술작품 설치와 그 현대적 원형들 - 시각적 장치

제르마노 첼란트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특집 / 미술 / 28~34 / Germano Celant, 시각적 장치, 기성품, 미술과 건축, 작품설치, 언어의 활부대, 역사적 배경, 주제의 정체, 표현의 강조, 정신적 공간, 환경구조, 전이, 미술과 건축의 언어 체계, 벽의 자율, 초현실주의자, ㅁ;슬과 작품설치, 언어학적 수렴 /

유치진론

서연호 / 프라거 플랏츠 프로젝트 / 연극 / 128~134 / 동랑 유치진, 로망 롤랑의 민중예술론, 극예술연구회, 1930년 대 창작 희곡, 민족계몽, 토막, 민족적 저항성, 첫 장막극 '소', 일제하 농민 삶, 표현의 미학, 30년 대 최고 수준, 마의태자, 역사의식, 현재의 비판 /

(전통의 현장. 20) 부여 추양리 두레농악

정병호 / 프라거 플랏츠 프로젝트 / 연재 / 무용 / 122~127 / 부여 두레농악, 씨족사회, 협동정신, 두레농악, 당산제 계승, 인사굿, 도둑굿, 멍설말이, 쓰레질, 자욱치기, 장고놀음, 두레풍장, 농민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