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천, 광주, 대전, 강릉

강선학, 강하진, 장경화, 유근영, 한기주 / 올림픽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지방화단 / 미술 / 127~131 / 목판화 4인전, 김문수, 갤러리누보, 해인화랑, 지평과 확산, 나라화랑, 오늘의 인천미술전, 진경우, 진원장, 김명광, 창형전, 이관기, 류현미 /

월북예술인 해금과 전망/ 현단계 미술사와 전환의 계기

최 열 / 올림픽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기획 / 미술 / 미술 / 63~67 / 오광수: 한국현대미술사, 이구열: 근대한국화의 흐름, 정현웅: 고성(1927), 최재덕: 천변(1939), 정종녀: 3월의 설(1939), 이갑기: 악마의 징계(판화, 1933), 이건영: 산촌한일(1939) /

간+간

올림픽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예술 / 28~29 / 이경성, 조동화, 박서보, 류춘수, 이두식, 이영학, 최병식, 이경석, 이강소 /

김영원, 통합적 환경과 한국적 합리주의

김영원 / 김영재 / 제12회 공간대상 / 미술현장 / 미술 / 100 / 조각, 등신대, 소우주로서의 생명체, 환경의 통합, 실존과 현실, 인체공간의 자연공간화, 한국적 합리주의, 장인기질, 현실속의 인체 /

간+간

제12회 공간대상 / 연극 / 44 / 이해랑, 안동숙, 문일지, 허동화, 김정헌, 이우영, 천병옥, 유영교, 하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