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아온 공간, 내가 바라는 공간

편집실 구성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문화 / 108~111 / 종합예술지 공간, 창간 11주년 , 사회 각계 의견, 꿈의 성취-전숙희, 딴 분야에의 관심-박재열, 민중이 톺아보는 잡지로-한창기, 공간에 관계지어진 예술-송민구, 미술에 큰 비중-김한, 해외로의 도약을-구관모, 신념-박명자, 전통-장영희, 예술문화계 역할-김형우, 전문성 옹호-정재우 /

(젊은 지성의 발언) 건축/ 인간에 뿌리내린 건축의 발전: 선배건축가 K형에게

박영건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건축 / 106~107 / 사회적 보편성, 한국 건축계의 성장, 불길한 징후, 각기 혼자, 경제적 침입자, 건축문화 방치, 단절된 세대, 기성 건축가 창작, 장식 가득한 구조물, 조로현상, 자기 반성, 범건축계 사회운동, '알'의 의미, 창조적 사고 /

(젊은 지성의 발언) 음악/ 악계에 대한 제언

조정욱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음악 / 104~106 / 한국음악, 민족주의, 서구적 논리성, 동서양의 차이, 윤이상의 작가의식, 순수한 이성, 역설적인 반추, 올바른 교육, 사제간, 파벌의식, 시대적 사관 결여, 국악교육 부재, 국악인과 연예인, 창작의 방향, 평면성에서 입체성으로, 한계상황, 창작에 응용 /

(젊은 지성의 발언) 연극/ 어디서 당당할 것인가

오태석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연극 / 103~104 / 연극, 무애한 웃음, 교감, 섬광, 당당함, 은행권과 위폐, 가짜의 연극 기능, 70년 식 윤리, 가짜를 하는 사람들, 인정, 기회 /

(젊은 지성의 발언) 미술/ 항상 투명하여라

이건영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미술 / 101~102 / 한국현대미술, 인맥, 미술단체, 그룹전, 전시 카탈로그, 미술문화, 대기업, 자축연, 국제전 헤게모니, 젊은 작가, 행동강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