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기호이자 기록(언어)인 것이지요

장덕영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자작수상 / 미술 / 112~113 / 장덕영: 동치삼년 갑자팔월십구일이후수명을다한 강릉김씨 사당으로부터 8803(1988), 버려진 오브제 /

우리의 늘 얇아있는 의미층을 위하여

박신의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특집 / 논고 / 미술 / 76~80 / 얇아있는 의미층, 이론적 논의, 서성록, 한국 미술비평의 새 기류, 복합학문적, 포스트모더니즘, 수지 개블릭, 모더니즘은 실패하였는가, 페터 뷔르거, 아방가르드의 논리, 혁명의 시대, 노원희, 공원, 이미지 병치기법 /

전환시대와 새로운 비평정신의 요구

김복영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특집 / 총론 / 미술 / 36~47 / 한국 미술비평의 당면과제, 곽훈, 황창재, 이석주 일상, 민정기 줄서기, 서울올림픽 세계현대미술제, 제3세대와 사회비평적 시각, 다시 포스트모더니즘으로부터의 도전, 가치비전, 구조역사주의 /

새로운 시대의 문화정책과 무대 예술인의 자세

이상일 / 88 서울올림픽 미술제 재논란 / 시론 / 연극 / 146~149 / 대본 사진심사제 폐지와 공윤의 존폐문제와 관련하여, 문화주의, 문민정치, 비판을 무서워하지 않는 문화정책, 예술가들의 의식 /

경동산업사옥

간삼건축 / 간삼건축 / 88 서울올림픽 미술제 재논란 / 근작소개 / 건축 / 122~127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지하 1층 지상 8층, 철근콘크리트조, 알루미늄 샌드위치 패널, 사진: 오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