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예술. 14) 한국미술의 깨달음과 생명

김철순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연재 / 미술 / 32~42 / 깨달음의 민화, 무의 예술, 어린이 그림, 어수룩한 그림, 그림으로 얻은 깨달음, 한국의 장인, 평범한 사람, 조선백자의 버드나무(15세기), 연꽃(17세기), 바위와 나뭇가지(19세기), 위수의 낚시꾼(19세기) /

도시정책과 도시의 미래

레오폴트 그라츠, 이남규 역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특별기고 / 도시 / 27~31 / Leopold Gratz,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장, 도시의 미래, 태고의 심장, 도시비판자의 향수병, 현대정신, 민주주의의 중심지, 자유를 위한 투쟁, 도시정책, 이데올로기적 확신, 도시생활의 이해, 미래 이익과 현재 이익, 도시 위기, 전후의 비엔나 재건, 국제적 이해, 평화의 장소 /

미술관 팽창시대의 영광스러운 종지부: 폴 멜론의 워싱턴국립미술관 동관의 개관

김은희 편역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특집-1 / 건축 / 23~26 / 타임'과 '뉴스위크' 기사 종합, 국립미술관 동관, 셀프 이미지 반영, 최대의 미술 패트런, 미술품 수집가 폴 멜론, 메디치가 로랜초, 공익 의식 부재, 공공봉사 이념, 미술사가 바질 테일러, 에일대학 영국미술센터 기증, 미술관사에 남을 성공작, 조지 스텁 '마구간에서 일하는 소년 과 호박'(폴 멜론 소장), /

복합 건축을 넘어서

힐턴 크라머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특집-1 / 건축 / 19~22 / 모든 현대미술관 압도, 공간의 신축성, 뉴욕 현대미술관의 권위, 대중적 관심, 미국 국립미술관의 실정, 카터 브라운 관장, 국제적 미술관으로 변모, 미래의 미술관, 개관전, 20세기 미술의 국면, 후앙 미로의 타피스트리, 티티안의 '흰옷 입은 여인의 초상'(전시작품), 로버트 모더웰의 '스페인 비가'(벽화용으로 변형) /

드라마가 담긴 기하학적 공간

에이타 루이스 헉스터블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특집-1 / 건축 / 16~18 / 워싱턴 국립현대미술관 동관, 미국 최대 재벌 기증, 형식의 우아함, 대담한 기계미학, 현대의 고전주의, 건축가 I. M. 페이, 3각형의 환상, 예술과 건축의 공생, 미학적 업적, 관광의 명소,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 앤토니 캐로의 '국립미술관 선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