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공감되는 성악풍토: 이규도, 김성애, 김청자의 연주를 통해 본 한국적 과제들

한상우 / 김창렬 - 물방울에 담긴 과감한 자기포기 / 음악 / 48~50 / 이땅의 양악 90년 , 추억병환자, 젊은 음악인, 고통과 우울, 예술에 정진, 자기만의 예술성, 이규도, 여유와 풍요함, 김성애, 지적인 테크닉, 김청자, 감정의 동화 /

아기자기한 생활에 알맞는 건축공간: 여류 건축가 방담

이신옥, 장양자, 조계순, 지순, 천병옥, 최의자 / 김창렬 - 물방울에 담긴 과감한 자기포기 / 건축 / 46~47 / 남성위주 사회, 인간과 가정, 여성이 구심점, 배우고 교류하는 모임, 주택공사 최소공간, 학술적 정의 절실, 주거생활 개혁, 실력으로 극복, 인내력, 능력 계발, 주택문제연구소, 여성중심 설립 고려 /

배지않은 아이 낫기

김응현 / 김창렬 - 물방울에 담긴 과감한 자기포기 / 공간수상 / 건축 / 44~45 / 안동행, 대구서씨 발상지, 소호헌 중건, 보물제475호, 두레기둥, 호박주추, 부연, 단청, 사찰의 익루 연상, 마을에서는 익랑 /

(생활인의 미감) 비인간화의 모럴: 니콜라이의 무용무대를 보고

최정호 / 김창렬 - 물방울에 담긴 과감한 자기포기 / 연재에세이 / 미학 / 40~43 / 현대발레단, 소개 잘못, 전위무용무대, 주인공은 안무가, 니콜라이 창작 무대, 신천지 이교적 축제, 근대무용혁명, 미국 무전통 풍토, 비인간화, 인체 아닌 물체, 인간 아닌 인형, 탈 모럴, 현대의 모럴 /

(아름다움과의 대화. 1) 달빛속의 기석

허만하 / 김창렬 - 물방울에 담긴 과감한 자기포기 / 미술 / 37~39 / 산수화가 허기석, 국민학교 친구의 조부, 대구 향토회 창립전 참가, 개자원화보, 스스로 형상화, 이름 없는 요의 질그릇, 아름다운 스타일, 타고난 예술가, 집요, 자질, 달빛 같은 사람, 허기석의 묵산수, 허기석의 수묵 게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