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불균형의 조화-인간이 살 수 있는 조각

문신, 이구열 / 작가 문신과 비합리적 자연성의 묘상 / 특집 / 미술 / 14~17 / 대담, 예술, 파리의 작업, 향수와 고향, 예술의 국경, 식물적, 인간적, 살 수 있는 조각, 라버넬 고성, 구조미 재인식, 풍토미, 단원의 볼륨 /

작가 문신과 비합리적 자연성의 추상

편집실 / 작가 문신과 비합리적 자연성의 묘상 / 특집 / 미술 / 13 / 특집, 속표지, 조각가 문신, 약력 /

(김환기전기 중의 일부. 2)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고: New York 초기 1964-1965

김향안 / 작가 문신과 비합리적 자연성의 묘상 / 연재 / 미술 / 6~12 / 뉴욕 초기(1964-65), 과슈, 새벽별 유화 시대, 뉴욕 첫 개인전, 편지, 공방 빌어 제작생활, 빛깔, 뉴욕 화랑가, 콧구멍만한 방, 유화 시작, 허드슨 강가, 동아시아 그룹전 출품, 척 개인전(아시아 하우스), 야상곡(1963, 유채), 구름산(1964, 과슈), 이른봄(1965, 유채), 새벽별(1964, 유채) /

포도를 걸을때

편집실 / 작가 문신과 비합리적 자연성의 묘상 / 공간 대조 / 도시 / 4~5 / 포도, 현대생활, 휴식, 동구릉 잔디길, 자연감, 서울의 인도, 붉은벽돌빛, 보도블록, 무교로, 현기증, 무문 전돌, 사진: 임정의 /

(사랑방) 국전심사는 국전작가만이 해야 하는 편파성

이흥우 / 작가 문신과 비합리적 자연성의 묘상 / 사랑방 / 미술 / 3 / 국전(대한민국미술전람회), 25회, 시비와 논란, 예술적 가치, 성과는 인사치레, 한국 미술문화 악영향, 수상작가 맹목 우대, 고질적 문제, 서예심사, 심사위원 사퇴, 국전 작가만 심사, 선전 제도 답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