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현대건축

다니엘 C. 쉬버브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콤페 / 특집-2 / 건축 / 74~79 / Daniel C. Schwob, 남미대륙 절반, 합리주의 경향, 바로크식 경향, 상 파울로의 비가공주의, 건축과 발전, 대중건축 언어, 교육문화성(L.코스타+O. 니에메예르, 1936), 신문협회(로베르토 형제, 1938), 상 파울로 건축대학(아르티가스), 뉴욕국제박람회 브라질관(O. 니에메예르, 1939) /

(작가와의 대화. 4) 작가 최명영 - 본질적 환원의 피안

최명영, 김복영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콤페 / 연재 / 미술 / 65~72 / 메모, 평면공간, 투명성, 평면의 장, 방법의 탄생, 평면조건시대, 초기의 검은색, 기하학적 시도, 있음과 없음, 물질의 정신화, '평면조건'의 조건, 최명영 작 '평면조건 8136' /

유기적인 기하학과 생동감 사이에 대화의 장을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수상작의 기본 설계개념

NULL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콤페 / 특집-1 / 건축 / 42~44 / 영구불명 감각, 세련된 형태, 대지 축, 주거지역과 가교, 3차원적 시스템, 자연경관, 곡면벽, 깃발, 앞뜰, 상징적 실내공간, 퍼블릭 스페이스 /

눈과 정신(3)

메를로-뽕티 / 아르헨티나의 건축 / 연재 / 미학 / 127~132 / 형이상학, 시공적인 기복, 차원성의 반전, 공간성, 이중인화, 색묘, 산문 같은 제목, 사물의 실질성, 시력, 불확실한 사실성, 폴 클레 작 '뢰제른 공원', 제르넨느 뤼시에 작 '메뚜기' /

(미술시평) 최근 형상세대의 새로운 문맥 - 조성묵의 '메시지'전+시각의 '메시지'전+'상81'전

김복영 / 아르헨티나의 건축 / 시평 / 미술 / 111~114 / 형상' 세대, 사물의 인식 문제, 조성묵의 '메시지'전, 중화된 형상, 조성묵 작 'Message 빛의 앞에'(1980), 시각의 메시지 전, 현실형상, 조상현 작 '프로타주에 의한 레디;메이드 소고', 상81전, 20대 중후반, 심리적 접근, 박철호 작 '기억연습 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