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이해와 표현: 전통의 계승은 몸으로

김홍식 / 세종문화회관 / 특집-2 / 건축 / 22~25 / 전통계승 문제, 후진국 공통, 몸을 통해 자각, 시대의 공통적 특징, 변화 고찰, 세종문화회관, 난장의 정신적 맥락, 민중의지 표현의 장, 전통적 맥락 어긋남, 일본풍 지붕, 몸으로의 표현 /

전통계승과 한국현대건축의 반성

편집부 / 세종문화회관 / 특집-2 / 건축 / 21 / 특집, 편집자 주 /

악기의 왕, 파이프 오르간: 세종문화회관에 설치를 계기로

채문경 / 세종문화회관 / 특집-1 / 음악 / 19~20 / 악기의 총합체 오르간, 알렉산드리아 물오르간, 비잔틴 콘스탄틴 5세 왕, 400개 파이프 가진 오르간, 건축양식 따라 모양 변화, 현대 4단 건반 50개 파이프, 파이프오르간 구조, 파이프 군, 풀무, 트락투어, 연주대, 세종문화회관, 독일 칼 슈케사 최대걸작, 6단 손건반과 발건반, 8098개 파이프, 12개 피스톤 /

[세종문화회관의 벽화] 서정으로 승화된 소박한 엄격성: 화가 변종하씨와의 대화

변종하, 조정권 / 세종문화회관 / 특집-1 / 미술 / 18 / 대담, 세종문화회관, 대형화된 벽면, 시야의 극대화, 벽화제작, 4.6m x10.2m, 광선과 색채, 회화적 기법, 상징적 방법, 소박한 엄격성, /

피와 땀 4년 , 동양최대의 예술전당: 세종문화회관의 개관

배문환 / 세종문화회관 / 특집-1 / 문화 / 16~17 / ㄷ자형 기와집, 4년 협동작업, 화강석 돌기둥, 추녀와 서가래, 전통건축 주체성 부각, 동양 최대 예술전당, 4천 2백 객석, 5백명 출연 무대, '사랑채' 소극장, 대벽화 '영광과 평화', 개관 예술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