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적 이념과 양식의 결집 - 제4회 조형전

장석원 / 화가 곽인식 / 시점 / 미술 / 139~141 / 조형전, 중앙대, 서라벌예술대, 현대의 조형, 문명화 양상, 오늘의 상황의식, 조형성 이념, 의식의 다변성, 다층적 이종구, 유승우, 배동환, 김창선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4) - 제1장 세계대전과 근대 (4)

라스 / 화가 곽인식 / 연재 / 미술 / 85~94 / 해방된 저속물, 구속된 미술, 순화된 미술, 미래상(Futurama), 전쟁미술가들, 하트필드, 게로르게 그로쯔와 야수오 쿠니요시의 히틀러 풍자화(1940), 그래엄 서덜랜드의 '황폐화된 도시, 꾸부러진 환풍기'(1941), 헨리 무어의 '지하철 호 속의 광뎡(1941), 오스카 코코시카의 '퇴폐미술가 초상', 막스 베크만의 '시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1941), 근대주의의 현대성, 샤걀 작 '십자가에 못박힌 화가'(1940~43), 피카소 작 '꿈과 거짓'(1937), 곤잘레스 작 '외침'(1939), 막스 베크만 작 '식탁의 예술가들'(1943), 망명자의 미술, 오스카 실레머 작 '이웃 창문의 저녁' 시리즈(1942) /

미학과 예술창조

앙리 알렉시스 바취 / 화가 곽인식 / 특집-2 / 미술 / 81~82 / Henri Alexis Baatsch, 열려있는 세계, 닫혀 있는 장소, 현대미술 경향, 알려지지 않은 땅 인식, 전시 작가들, 인간과 자연과 우주, 이탈리아 르네상스, 독일 낙만주의 사상가들, 새로운 땅 발견, 예술가, 창조체계 /

유럽의 창, 한국을 향해 여닫치는 창

알랭 주프르와 / 화가 곽인식 / 특집-2 / 미술 / 74~80 / Alain Jouffroy, 구상회화의 부흥, 시각의 혁명, 시각혁명 화가들, 에로, 다니엘 폼므뢸르, 코발스키, 모노리의 역사화, 감춰진 사회의 성찰, 동일한 갈등, 내면적 체험, 파괴적 침식, 시간의 노획 /

소홀해진 한 예술가의 사회적 대접: 청전선생 10주기를 맞이하면서

최순우, 이경성 / 화가 곽인식 / 미술시평 / 미술 / 53~56 / 청전 이상범 선생 10주기, 소홀한 인식, 한국 근대미술사, 전통과 창조, 초라한 화실-누하동주택, 기념사업, 외국인들의 인식, 국민적 각성, 청전 이상범 작 '휴정'(1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