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3) - 제1장 세계대전과 근대(3)

라스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연재 / 미술 / 67~74 / 1939년 뉴욕 세계 전시회, 정치-선전, 삼각첨탑과 회전의, 근대미술 대선언, 구겐하임미술관, 내일의 미술, 퇴폐미술전시회, 렘브루크의 '무릎꿇은 여인', 근대주의, 존 하트필트, '독일 미술의 전당'의 퇴폐미술 /

피카소의 마리 테레즈시대 - 피카소 걸작전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미술 / 58~66 / 국립현대미술관, 피카소걸작전, 마리 테레스, 관계의 심화, 보와주루의 아틀리에, '여인의 흉상과 자화상'(1929), '빨간의자'(1931), '거울앞의 여인'(1932), 마리 테레스의 일상, 도라 마루의 출현, 지적 생활, '도라 마루의 초상'(1942), '게르니카'의 등장 여성, 두 여인의 분신, 또 한 여성 프랑스와즈 지로, 재크린느 록, 피카소의 여성들 /

(공간리뷰) 미술, 음악, 연극

김복영, 김병종, 한상우, 구희서 / 영국의 현대미술 / 리뷰 / 예술 / 134~144 / 한국구상조각회전, 최수화 초대전, 제3회 전북현대작가회전, 제3회 시각의 메시지전, '82현대회화' 창립전, 엘마 올리베이라 초청 독주회, 윤영숙 첼로독주회, 극단 '산하' '슬픈 카페의 노래' 공연 /

(공간리뷰) 미술, 음악, 연극

김병종, 한상우, 구희서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리뷰 / 미술 / 112~116 / 김장섭 수상작품전, 미술평론가상, '겨울-흑백'전, 표제의 안팎, 막심 쇼스타코비치 내한 공연, 강한 음악적 침투력, KBS교향악단 233회 정기연주, 발터 길레센에의 관심, 김영열 연출 '에쿠우스', 극단 '실험', 하나의 역에 두사람의 좋은 연기 /

공예/ 피카소, 피카소

금누리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초점 / 미술 / 110 / 피카소 도예품, 서울 전시, 강한 정복기질, 피카소 작품의 가치, 끝없는 변화, 형태의 발견, 역사적 전위, 대중 속에 함께, 피카소 작 '소대가리'(1943), 피카소 작 '화병에 그려진 화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