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하고 쓰거운 멋, 훈훈한 인정: 내 화폭에 담고 싶은 것은…

윤형근 / 국립중앙박물관 미공개 회화 특별전 / 공간수상 / 미술 / 88~90 / 목적 있는 예술, 생활, 자연, 의식, 현대적, 브랑쿠지, 문화유산, 미국 현대미술, 독창성, 쓰거운 미, 우리의 맛, 공감, 윤형근 작 'UMBER-BLUE 77', 윤형근 작 'UMBER-BLUE 76-77' /

(김환기전기 중의 일부) 6.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김향안 / 국립중앙박물관 미공개 회화 특별전 / 연재 / 미술 / 52~59 / 뉴욕 제4기(1971-72), 뉴욕 제4회 개인전, Poindexter Gallery, 아트 뉴스 평, 장엄한 혼돈, 서정성, Air and Sound(1972), 작품227(3--Ⅷ-72), 뉴욕 타임즈 평, 가장 매력적인 전람회, 20세기재단 미술관, 제5회 개인전, Arts지 평, 놀라운 어휘, 뉴욕타임즈 평, 비상한 매력, 점화 대작, 작품214(3-ⅩⅡ-71), 작품229(19--Ⅷ-72) /

(작가의 자작 수상) 성녀도 마녀도 아닌 그런 꽃잎, 여인상: 작품 '내 슬픈 생애의 49페이지'의 주변

천경자 / 도시의 위기와 이상 / 미술 / 90~91 / 개성, 가정운, 향수, 아프리카 여행, 킬리만자로의 눈, 나이로비 대자연공원, 시각적 기억, 월남전쟁 기록화, 내 마음, 화판 속 사물, 푸른 꽃 여인상, 천경자 작 '내 슬픈 생애의 49페이지'(1976) /

전통계승의 마지막 남화대가: 의재의 예술과 사상

이구열 / 도시의 위기와 이상 / 미술 / 68~73 / 의재 허백련, 별세, 묵필, 기운 생동, 전통계승, 남종화 대가, 인품, 고전시문 겸비, 삼애사상, 의재 허백련 서명과 낙관, 허백련 작 '동호춘천'(1971), 허백련 작 '호산청하'(1925), 허백련 작 '추경산수'(1921) /

(김환기전기 중의 일부. 5)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김향안 / 도시의 위기와 이상 / 연재 / 미술 / 38~45 / 뉴욕 제3기(1969-70), Dallas S.M. Univ., 미국의 아시아작가 그룹전, 1970년 , 행운의 해, 점의 세계, 동양정신, 한국미전 대상 수상, Poindexter Gallery, 민주주의 주제, 김병기, 인생론, 에술론, 24-Ⅸ-69(작품116), 12-Ⅴ-70(작품 172), 10-Ⅷ-70(작품185), 27-Ⅷ-70(작품 186), 27-Ⅸ-70(작품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