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로 화한 작품들에 관하여

페르나도 페르네스 / 국립경기장 단지계획 현상공모 / 미술 / 102 / Fernando Pernes, 존재하지 않는 전시, 리스본 국제드로잉전, 식별력, 근원의 재발견, 유창한 표현, 엔조 에스포시토, 오토 레흐만, 콘스탄틴 파세아, 이건용, 케사레아 케이마도 /

전북미술대전 논쟁, 시비: 전북지역 화단의 문제점을 조명한다

편집부 / 국립경기장 단지계획 현상공모 / 미술 / 92~96 / 전북미술대전, 서양화 최우수상: 임동주 작 '기도', 조각 최우수상: 이용철 작 '운로', 논쟁 시비, 전북일보, 이건용: 소재와 기법 문제, 비평의 윤리, 이창규: 지역화단 실정, 우리 풍토, 김남곤: 일고의 가치, 흠 없는 운영 /

(좌담) 하나의 양상으로서의 모노크롬의 의미: 한국현대미술전

이일, 유준상, 장석원 / 국립경기장 단지계획 현상공모 / 미술 / 78~82 / 한국현대미술전, 70년대. 후반, 모노크롬, 일본, 특수성, 생태, 근원성, 이반, 이강소, 진유영, 김용민, 곽남신, 김홍석, 최명영, 윤형근, 하종현, 김창렬, 김장섭, 김태호 /

(사랑방) 일본에서 열리는 두개의 한국전

이경성 / 국립경기장 단지계획 현상공모 / 사랑방 / 미술 / 22 / 한국현대미술전, 한국고대문화전, 과거와 현재, 전통과 창조, 신안해저유물, 신라와 백제, 문화사적 우위 /

(작가의 자작수상) 물, 그리고 상상력

김문기 / 목동신시가지개발 기본기획 현상공모 / 수상 / 미술 / 100~101 / 정신, 창조, 독립된 기질, 실재, 작용, 파문, 자연, 단순성, 김문기 작 '유예된 미소'(1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