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과 본질이 균형을 이루다

최진이 / 새로운 마을 / 건축과 나와서 무엇하나 / Art Exhibition / 디자인 / 118~119 / 디자인의 덕목, 학고재갤러리, 디자인, 자기반성, 이해관계, 카지노, 책가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동서양, 시너지 /

그대, 명동을 기억하는가

김만나 / 새로운 마을 / 건축과 나와서 무엇하나 / Art Exhibition / 미술 / 116~117 / 명동이야기, 시간은 흐른다, 서울역사박물관, 회고담, 세월이 가면, 이봉구, 전시, 김동근 /

픽셀의 유희, 건축 미술 사진 속의 기하학

장승연 / 유엔스튜디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건축을 탐색하다 / Art Exhibition / 사진 / 118~119 / 카톡 아키톡, 공간, 군더더기 없는 선과 면, 기하학, 열려있는, 추상, 미니멀, 임광빌딩 프로젝트, 홍승혜, 김도균 /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세라믹스 코뮌

김영주 / 유엔스튜디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건축을 탐색하다 / Art Exhibition / 미술 / 116~117 / 도예가, 작업공동체, 디지털 미디어, 촌락 공동체, 우리들의 눈, 엄정순, 김우진, 나의 집, 세라믹스 코뮌, 길 위의 표전 /

찰나의 사건, 찰나의 공간

김영주 / 융합의 시대, 건축에 던지는 질문 / Art Exhibition / 공연 / 112~113 / 찰나가 부르는 소리, 문화역서울284, 독립적 무대, 경계, 공간을 휘젓다, 잠재적 형태, 찰나의 순간,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