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현장. 21) 전경환과 영광 예인들

글 정병호, 사진 신승기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재 / 무용 / 121~127 / 전남 영광, 예술인마을, 신청(예술인 집경체), 국악, 만능 예인, 상쇠 전경환, 동생 전경석, 설장고와 잡가, 가야금과 북 임화천, 명고수 전학근, 농악 정호푼, 1인창무극 공옥진, 판소리 임판석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6 - 제1장 세계대전과 근대 (6)

라스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재 / 미술 / 112~120 / 망명작가들, 쿠르트 슈비터스, 20세기 유럽미술, 쿠르트 슈비터스 작 '폐허된 건축'(1945-47), 폴 클레,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폴 클레 작 '무제(열매에 의한 구성)'(1940, 미완성), 바실리 칸딘스키, 다채로운 부조, 바실리 칸딘스키 작 '가지각색의 움직임들'(1941), 장 아르프 작 'Triptychon'(1942), 시드니 야니스, 파리학파, 레저, 예술의 연습장, 피에트 몬드리안, 시행착오, 피에트 몬드리안 작 '뉴욕 시티 Ⅲ'(1942~ 미완성) /

동양과 서양문화의 상호작용과 현대. 17)인상주의의 역사적 의의

최성호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재 / 미술 / 108~111 / 인상파 그룹전, 고갱, 반인상파 경향, 이념의 부재, 신고전파 앵그르, 인상주의, 필촉분할, 20세기 미술의 단절, 풍경화의 우위, 세잔느 작 '로브에서 본 생 빅토와르 산'(1902-04) /

200회 공연을 끝낸 춘풍의 처의 주역들: 춘풍의 처 200회 공연을 마치고

이병훈, 최재영, 문용철, 조상건, 김일우, 장수동,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극 / 104~107 / 춘풍의 처, 200회 공연, 오태석, 수업용 교과서, 공간사랑, 5년 만의 재공연, 앙상블, 현실회피, 책임소재, 믿음 /

동양화의 소재구성 방식과 기복적 특징

조용진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98~103 / 동양화, 소재구성, 동음이자, 신사임당의 '화조', 사물의 우의적 의미, 김홍도의 '쌍작도', 생태 의미, 제백석의 '다자다자', 사물의 형태, 서위의 '노해'(갈대와 게), 고전의 명구, 최북의 '고사탁족도', 기복적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