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조역에게 보내는 전보

김영태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무용 / 84~87 / 새들러스 웰즈 로열발레단, 고집장이 딸들, 알랭역 그래험 러스티그, 색채 중화, 절도 부여,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마르타역 바네사 하우드, 내면의 힘, 솔리스트의 코케티쉬 /

캔버스 가득, 순수함과 아름다움의 노래를

윤형재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자작수상 / 미술 / 82~83 / 형태 언어, 순수함, 아름다움, 뉴욕 생활, 'To NewYorker', 도덕과 문화, 한복, 음악적 요소, 여백과 색채, 체험, 윤형재 작 'Love, Music and Me in New York' /

작품을 통해 계속되는 만남

한우식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자작수상 / 미술 / 80~81 / 만남, 자연, 기회, 작품, 미대륙, 미술관, 동양체질, 고향,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한우식 작 'No.712. 파랑과 검정 삼각형의 균형'(1984) /

이종혁의 빛, 그 통시의 단층

유준상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시평 / 미술 / 76~79 / 이종혁작품전. 태세와 경향, 평형감각, 추상과 비구상, 아담, 생지에, 공간, 형태, 빛, 통시적 균형, /

<인터뷰>베른시립극장 연극감독 우르스 비르셔 전사

우르스 비르셔, 김우옥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 / 72~75 / 우르스 비르셔, 동양에 대한 관심, 한국 연극계 문제, 연극, 인간을 다루는 도구, 새로운 형식, 어린이연극, 연출가, 밀리노 피콜로극장, 태양의 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