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더듬기로서의 드로잉을 통한 세계 인식

김홍희, 엄정순 / 대안 문화공간으로서의 치나티 파운데이션(Chinati Foundation)과 져드 파운데이션(Judd Fou / Fine Arts / Rising Artist / 미술 / 68~75 / 의식의 미술, 순수형식의 미술, 추구하는 방향, 차이점, 개념설정, 드로잉, 자신의 형식,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신체적 운동감, 조지아 오키프, 더듬는다는 행위 /

Criticism 선을 중심으로 본 엄정순의 작품세계

엄정순 / 오진경 / 대안 문화공간으로서의 치나티 파운데이션(Chinati Foundation)과 져드 파운데이션(Judd Fou / Fine Arts / Rising Artist / 미술 / 58~67 / 개인전, 단체전, 친숙한 이름, 새로운 양식적 변화, 집요함, 선, 불의 선, 주체적, 직접적, 조형작업, 더듬이, 무제, 숲이 시작되는 /

엄정순

편집부 / 대안 문화공간으로서의 치나티 파운데이션(Chinati Foundation)과 져드 파운데이션(Judd Fou / Fine Arts / Rising Artist / 미술 / 57 / 표지, 소개, 사진 /

역설로서의 기념비성-김용익전 리뷰

김용익 / 박찬경 / 대안 문화공간으로서의 치나티 파운데이션(Chinati Foundation)과 져드 파운데이션(Judd Fou / Fine Arts / CRITICISM / 미술 / 50~55 / 한국현대미술, 미술비평, 비판, 보통의 거리에서 본 원 점, 인간적인 가치, 미니멀리스트, /

Fine Arts

편집부 / 대안 문화공간으로서의 치나티 파운데이션(Chinati Foundation)과 져드 파운데이션(Judd Fou / Fine Arts / 미술 / 49 / 표지, 소개,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