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를 원칙으로 한 실용주의적 음악세계: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세계

볼프강 브루데 / 제6회 공간대상 <음악상> / 음악 / 153~155 / Wolfgang Brude,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탄생 100주년 기념강연, 엄스트 브로흐, 테오도르 아도르노, 이론의 기초, 양식의 통일성, 아놀드 쇤베르크, '모던스키', 대중음악, 유럽 전위음악가, 독일작곡가들, 국가적 자존심, 유산 손상, 하바드 강연, 음악 시학, 질서의 원칙, 실용주의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 (9) 제2장. 세계화로서의 추상(1)

라스 / 제6회 공간대상 <음악상> / 연재 / 미술 / 132~139 / 불행주의, 미술 이상의 미술, 지오르지오 데 키리코 작 '미네르바 반신상', 틴토레토, 프란시스 피카비아 작 '미래의 여인과 희랍조각', 철학적 침착성, 창조적 예술성, 장 아르프, 장 포트리에 작 '인질', 알베르토 자코메티, 마티스에게 보낸 편지, 장 폴 사르트르, 자코메티에 관하여 /

크리스토에 있어서의 전폭성

토시아키 미네무라 / 제6회 공간대상 <음악상> / 특집-2 / 미술 / 48~51 / 일본 크리스토전, 캔사스시티 포장된 산책길(1977-78) 주제, 환상의 우에노 프로젝트(1970), 도쿄 비엔날레 출품 예정, 포장작업, 일본 젊은이들, 체제의 근간, 크리스토의 예술, 집단적 현실감, 시각의 전폭성 /

대중은 환경조각을 원하는가?

돈 호손 / 한국의 무화 / 미술 / 129~136 / Don Hawthorne, 공간 재정의, 리차드 세라의 'Tiled Arc', 연방 일반조달본부(GSA), 건축미술프로그램, 국립예술기금(NEA), 제임스 로젠키스트의 'Star Thief', 이사무 노구치의 'Landscape of Time', 프랭크 스텔라의 'Joatinga'(윌밍턴의 연방법원 로비), 로이드 햄롤스의 'Gyrojack'(시애틀 리그래드공원), 마크 디 수베로의 'Motu Viget'(그랜드 래피즈)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7) 제1장 세계대전과 근대 (7)

라스 / 한국의 무화 / 연재 / 미술 / 116~128 / 마스셀 뒤샹과 피에레 카바네(피에르 카반느), 로베르트 모더 웰, 요셉 코르넬론,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경연대회, 앙드레 브르통, 아르실 고르키의 회화, 잭슨 폴록 작 '넘버 32'(1950), 해롤드 로젠버그, 조르주 마티유, 미국의 근대미술, 에드 라인하르트 작 '어떻게 미국의 현대건축을 볼 것인가?'(1946), 바네트 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