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자연의 근원적인 본질 - 빛

하동철 / 1980년 , 한국현대미술의 상황[4] / 특집-3 / 미술 / 65~67 / 우주와 자연, 근원적인 본질, 빛, 표현요소, 선적인 형식, 원시미술, 선적 문양, 선의 집합, 형상의 동질성, 공간감, 색의 중량감, 하동철 작 '빛 56x76 80-3'(스톤헨지 종이에 펜), 서울대 회화과 /

평면속의 선묘와 색면

이일 / 1980년 , 한국현대미술의 상황[4] / 특집-3 / 미술 / 44~46 / 화화의 평면화, 야수파, 현대회화, 장식화, 추상회화, 평면의 구조, 선묘와 색면, 선묘-박서보 이우환 진옥선 김한, 색면-조용익 서승원 최명영, 선조적 색면-최대섭 강국진 하동철 이향미 안병석, /

(그룹토론) 후기조각 - 같은 연대, 같은 감수성

김동호, 이갑열, 유용환, 김방희, 이보림, 이종빈, 백철수, 이태호, 김정태, 석종수, 최덕교 / 1980년 , 한국현대미술의 상황[3] / 미술 / 129~134 / 후기조각회, 근본 질문, 같은 연대, 감수성, 발전, 단절과 실험, 작가와 육성, 작품과 발언, 역반응, 자의식, 대화와 연구, 이종빈 작 '인간 80-1', 이보림 작 '생의 유희', 백철수 작 '존재율 8-3'이태호 작 '뱅인부부 /

철저한 평면화로 시각에 호소 - 中島德博의 평문에서

정상화 / 1980년 , 한국현대미술의 상황[3] / 특집-2 / 미술 / 63~65 / 中島德博 평문, 고베 시대, 분절화 프로세스, 평면에로의 구축, 통어관념, 균질성, 시각, 내적 움직임, 정상화 작 '무제 80-1', 서울대 회화과 /

재미있는 공간 - 강원도 어린이회관 및 야외극장의 인상

소흥렬 / 1980년 , 한국현대미술의 상황[3] / 특집-1 / 건축 / 31~35 / 건축의 개성미, 건축의 양식, 문화적 특수성, 철학사상, 가치관, 놀이집, 안정된 자세, 노천극장, 다양한 내부공간, 변화무쌍, 재미, 인생의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