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의 장보다 더 깊은 심연의 대화

오형태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자작수상 / 미술 / 110~111 / 오형태: 형태(동질과 이질, 1988), 남한산성, 돌, 영원한 침묵, 묵시의 장, 심연의 대화 /

사람들에 대한, 그리고 그들의 하늘과 땅에 대한

김병종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자작수상 / 미술 / 108~109 / 김병종: 이름과 넋-장주·예수·수운의하늘과땅(순지에 먹과 채색, 1988), 읽고 쓰고 그리는, 강증산, /

박대성전·민화와 채묵전: 다원색조의 표현적 풍경·민성회화의 시대적 조명

최병식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미술시평 / 미술 / 104~107 / 호암갤러리, 한국화랑, 서정태: 작품(한지+은지+수간채색, 1988), 장혜용: 얼(수묵채색, 1987), 지영섭: 염원(한지+채묵, 1988), 박대성: 석죽, 박대성: 청오동, 전원적 자연관, /

장으로서의 조각, 그 가능성

오광수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미술시평 / 미술 / 100~103 / Another New Sculpture전, 토탈미술관, 장, 場, field, 문주(object-in-itself), 정재철(사이), 지경수(생성과분해), 김병걸(기억일우), 입체, 오브제, 인스털레이션 /

고대품평에 대한 이해와 현대적 수용이 문제

김병종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특집 / 논고 / 미술 / 60~62 / 동양적 미학, 동양화비평, 동양회화, 김천영, 하르방, 문봉선, 도시2(1988), 동양화 비평부재론, 사혁의 육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