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와 공원, 인간적인 규모와 기념비적인 규모, 새것과 옛것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비야케 잉겔스, 김상호 / Shanghai Expo: War - "Fair" of Giant Symbols / Feature 01 / Interview / 건축 / 72~73 / 상하이엑스포, 파빌리온, 국가관, 3D, 동물원, 건축, 스페인관, 스위스관, 영국관, 한국관 /

국가 아이덴티티와 건축물과의 관계에 관한, 유례없는 시간의 압축성으로 인해 파생된 새로운 종류의 건축적 과제와 씨름하고 있다.

조민석, 김상호 / Shanghai Expo: War - "Fair" of Giant Symbols / Feature 01 / Interview / 건축 / 66~67 / 상하이엑스포, 지역성, 실험성, 도시, 국가관, 파빌리온, 한국관, 중국관, 테마파크 /

소넨호프

J.마이어 H.아키텍츠 / J.마이어 H.아키텍츠 / Shanghai Expo: War - "Fair" of Giant Symbols / Preview / 건축 / 24~25 / 소넨호프, 주상복합, 4채, 옥외 공간, J.마이어 H.아키텍츠, 상업, 주거, 사무 공간 /

Profile

Gas Station's New Role in Central City Areas / Profile / 117~119 / WORKac,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모리스 사토 스튜디오, 헤르조그·드 뫼론, 도리아나 O. 만드렐, 베빈·색스톤 아키텍츠, 임재용, 문훈, 문경원, 노충현, 김기철 /

퍼블릭 룸으로써의 국립현대미술관

M.A.R.U / M.A.R.U / Museum of Contemporary Art Across Palace / Feature 02 / Premier works / 건축 / 84~85 / 문화 응집체, 예술 문화, 대중, 퍼블릭 룸, 기무사, 자유로운 입면, 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