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나는 어떤 공간

전정원 / 황인 / 1995, 전환기의 한국건축 / Review / 미술 / 148~149 / 녹색 갤러리, 행복한 시절, 냄새, 강렬한 에너지, 두레박, 안이비설신, 색성향미촉, 현대조각, 예술, 독특한 감각의 영역, 특정공간 /

기하도형을 바탕으로 하는 단순 명료한 추상화면의 표현

이경림 / 오세권 / 1995, 전환기의 한국건축 / Review / 미술 / 146~147 / 박영덕 화랑, 추상미술, 칸딘스키, 현대미술, 한국미술문화, 기하도형, 미니멀적 요소, 드로잉, 긴장감, 단순한 추상표현, 변화없는 화면 /

인간 자취에 대한 탐색 - 지석철의 작품전

지석철 / 서성록 / 1995, 전환기의 한국건축 / Review / 미술 / 144~145 / 인화랑, 유사성, 소파시리즈, 의자와 무관함, 의자, 이성의 간계, 인간, 창조개념 빌려오기, 요셉보이스, 간접프리킥, 핸드레이메이드 /

이영애의 판화 예술세계 - 1995년 「날개」 연작을 중심으로

이영애 / 유재길 / 1995, 전환기의 한국건축 / Review / 미술 / 140~143 / 63갤러리, 동판화, 식물모티프, 판화작품, 꽃, 소재, 날개, 석고, 에칭, 독특한 모티브, 개성, 재현, 내부의 존재감 /

대립과 다른 차이: 정체성을 수태하는 타자성

홍명섭, 이옥련 / 1995, 전환기의 한국건축 / Rising Artist / Interview / 미술 / 132~139 / 독일문화원, 오늘의 고향, 아이덴티티에 대한 물음, 기억, 에세이, 기억을 통한 고향, 베를린, 글로벌 인터숍, 자아의 중층성, 다민족 국가, 커뮤니케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