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가 아닌 퀼트의 정서: 캐나다 건축계가 이민 건축가에 거는 기대

전재성 / 뜨거운 논란을 바라보는 냉정한 시선 / 아시아가 움직인다 / Column / 기타 / 4~7 / 캐나다 사람, 파티, 혼혈, 파티풍경, 문화적 코드, 느려터진 속도, 움직이는 풍경, 태나다관의 의도, 용광로, 퀼트의 정서 /

2012 광주폴리프로젝트: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하다

심미선, 서도호, 서을호 / 건축, 사람을 중심에 둔 공동의 기반: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 Art Topic / 미술 / 112~115 / 천의영, 필립 미셀위츠,니콜라스 허쉬, 인권과 공공공간, 워크숍, 이야기, 움직이는 폴리, 신선, 큼새, 호텔, 큼새호텔 /

일상의 오브제로 장소를 해석하다

양혜규, 한은주 / 건축, 사람을 중심에 둔 공동의 기반: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 Art Talk / 미술 / 90~97 / 일상적인 요소, 사회적 담론, 통조림 코지 미라미드, 통조림 캔, 블라인드, 일상적 오브제, 공간에 대한 관심, 테이트 모던, 카셀의 작업, 의상동차, 시각화 /

또 다른 집에 들어가다

피터 멕스웰 / 건축, 사람을 중심에 둔 공동의 기반: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 Feature / Review / 건축 / 86~89 / 비엔날레, 공동기반, 주제, 일본관 전시, 개인성, 개인의 전문성, 작업노트, 원초적 주제, 캐나다관, 파열과 수리, 모두의 집, 위니픽컨디션, 울프프릭스, 자유로워진 공간 /

알바 알토 다시 세우기

피터 맥스웰 / 건축, 사람을 중심에 둔 공동의 기반: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 Feature / Review / 건축 / 82~85 / 긴장감, 노르딕 파빌리온, 뿌리깊은 진정성, 알토, 축소모형, 미학적 특징, 역사적 중요성, 임페리얼 블루, 페인트, 목조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