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확인을 위한 「변주곡」

김장희 / 유재길 / 건축가, 장세양 / Review / 미술 / 132~133 / 서미갤러리, 변주곡, 무채색의 평면, 자동기술법, 생명력, 이성적 구조, 이중적 화면구조, 유희적, 자유 /

욕망하는 층계

이재권 / 박경미 / 건축가, 장세양 / Review / 미술 / 130~131 / 갤러리 아트 빔, 연출적인 조각, 무한 욕망구조, 갈등 소외, 정신세계, 폐퍼화된, 극적연기, 긴장, 개념화 /

현대미술에서 작은 즐거움 찾기

이혜민 / 임창섭 / 건축가, 장세양 / Review / 미술 / 128~129 / 갤러리 도올, 고귀함, 위대함, 난해함, 창작의 고통, 선입관, 과도한 의미부여, 숨겨둥 이야기, 누워있는 의자, 날고싶은 상자 /

「생각」과 「느낌」 사이의 알레고리

최욱 / 윤우학 / 건축가, 장세양 / Fine Arts / New Faces in Art Fie / 미술 / 124~127 / 생각, 느낌, 개념감정, 평면성, 문제의식, 동시대, 직립보행, 죽은 지식, 소맨쉽, 빵, 파블로프의 개, 파블로프의 개, 제한구역, 익명의 편리, 나쁜 힘, 식은 온기, 박제된 천대, /

무거운 물질, 가벼운 언어, 예리한 감각

김주현 / 윤난지 / 건축가, 장세양 / Fine Arts / New Faces in Art Fie / 미술 / 120~123 / 김주현, 단순, 예술, 정감, 천재적인 상상력, 석고붓기, 방석, 단조로운 시간, 흐름, 종이, 유희의 감각, 인터뷰:이진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