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를 향하는 통합 디자인: 더퍼스트펭귄

최재영 × 김예람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가야할 길 / LIFE / 디자인 / 96 / 더퍼스트펭귄, 최재영, 건축, 공간, 인테리어, 가구, 조명, 그래픽, 카페, 사용자경험 /

오래된 주거단지와 보행로의 경계를 넘나들다: 창리 가든

통 밍 × 김예람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가야할 길 / LIFE / 건축 / 90 / 창리가든, 통밍, 티엠스튜디오, 중국, 주거단지, 조경, 보행, 공원, 경계, 인프라스트럭처 /

다음 세대 도시 건축교육 집합체

이유에스플러스건축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가야할 길 / FEATURE / IDEA PROPOSAL / 건축 / 86 / 국립도시건축박물관, 박물관단지, 박물관, 미술관, 세종시, 재활용집합체, 전시, 제안서, 도시건축교육, 교육, 지정우, 이유에스플러스건축, 대중, 시민 /

생동하는 전시: 역사 위의 누적과 확장

최원준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가야할 길 / FEATURE / IDEA PROPOSAL / 건축 / 82 / 국립도시건축박물관, 박물관단지, 박물관, 미술관, 세종시, 재활용집합체, 전시, 제안서, 최원준, 역사, 아카이브, 연대기, 기획전시, 상설전시 /

이동형 집합체

바래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가야할 길 / FEATURE / IDEA PROPOSAL / 건축 / 78 / 국립도시건축박물관, 박물관단지, 박물관, 미술관, 세종시, 재활용집합체, 전시, 제안서, 바래, 전진홍, 최윤희, 콜렉션, 큐레이션, 인큐베이션, 실천, 건축 커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