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배후를 보여주는 사진

김우영 / 이윤희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Review / 사진 / 100~101 / 박영덕 화랑, 사진기술, 조작, 실제, 매력, 사진작품, 무심한대상, 왜곡, 회화 /

자연의 절대 근사치로서의 우연과 (한자 못찾음)

최옥영 / 윤우학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Review / 미술 / 98~99 / 포스코 갤러리, 소재, 필연성, 매재, 질료, 물질적 바탕, 소똥의 작가, 자연스러움, 마띠에르의 질감, 자연, 미적완성 /

노스텔지아, 제스쳐로부터 이미지로

신경희 / 심상용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Review / 미술 / 96~97 / 낡은 사진첩, 기억의 에피소드, 환타즘, 노스텔지아, 박물관 붐, 골동품 강박증, 정체감, 개인의 신화적 힘, 제스쳐, 우연성, 우연, 오토-컴포지션, 주어진 질서, 완성된 작품, 끔찍한 삶의 무질서 /

상상과 여백의 공간

김영길 / 조광성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Review / 미술 / 94~95 / 선적인 기호, 상징적 기호, 전통적 사유, 여백 암시, 공간적인 여백, 긴장, 시각적 깊이 /

선과 형태: 1984 - 1996년 의 드로잉들

이일 / Erik Bakke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Review / 미술 / 92~93 / 뉴욕, 아트 프로젝트 인터내셔널, 드로잉전, 검은잉크, 매력적인 미니멀 작품, 메신저, 교차점, 감수성,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