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_김정곤

김정곤 / 해안건축 / 해안건축 / So Close, Yet So Far Han River: Getting a Step Closer to the / Feature 02 / 건축 / 112~113 / 노들섬, 복합 문화시설, 랜드마크, 월드 와이드 웹,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모뉴먼트, transpormation, 경험, 추억, 입체화 /

third place_이상림

이상림 / 공간건축 / 공간건축 / So Close, Yet So Far Han River: Getting a Step Closer to the / Feature 02 / 건축 / 108~111 / 한강, 8경, 소통, 문화적 아이콘, 도시의 섬, 장소성, 맥락, 미래 지향적인 문화, 유희적 순례 /

second place_ 톰 메인

톰메인 / 모포시스 / 모포시스 / So Close, Yet So Far Han River: Getting a Step Closer to the / Feature 02 / 건축 / 104~107 / 공연예술센터, 정체성, 서울의 상징, 한강, 노들섬, spac, 한강대교, 역동적인 건축물 /

winner_박승홍

박승홍 /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 /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 / So Close, Yet So Far Han River: Getting a Step Closer to the / Feature 02 / 건축 / 100~103 / 한강, 노들섬, 도시의 삶, 기억, 여가활용, 역사, 문화, 공공문화예술, 뮤직 스트리트, 춤, 물결 /

마지막 '한강 예술섬' 공모전: 갑론을박

이근창, 김정곤, 박승홍, 이종호 / So Close, Yet So Far Han River: Getting a Step Closer to the / Feature 02 / Interview / 건축 / 96~99 / 실무적인 기준으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평가하다, 21세기의 아이콘을 시민들에게 열린 장소다, 노들섬에 필요한 것은 서울의 새로운 아이콘이다, 문제의 핵심은 공연문화 시설이 들어서기에 적합하지 않은 입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