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낯선

박성진 / Restaurant BON et BEAU + Gallery HINGE / Special Issue / 도시 / 76~77 / 짐 자무시, 천국보다 낯선 곳, 메타포,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대중, 테마파크, 어뮤즈먼트파크, 체험관, 역사 재현 단지 /

눌 셀렉트 숍

로담 에이아이 / 김영옥 / Restaurant BON et BEAU + Gallery HINGE / Recent Work / 건축 / 70~73 / 이미지, 블랭크, 시대성, 런웨이, 풀 스테이지, 피팅룸, 카운터, 쇼윈도, 토르소의 틀, 자연광 /

M 하우스

케이치 이리에, 파워 유닛 스튜디오 / 케이치 이리에 / Restaurant BON et BEAU + Gallery HINGE / Recent Work / 건축 / 59~63 / 가루이자와, 조용한 숲, 선교사, 여름 휴양지, 가족 구성원, 사생활, 철근 콘크리트 구조, 유리창, 정원, 작은 연회장 /

블루·레드·옐로 스페이스

우치다 시게루 / 우치다 시게루 / Restaurant BON et BEAU + Gallery HINGE / Recent Work / 건축 / 52~57 / 장흥아트파크, 녹지, 바람, 빛, 복합 프로젝트, 옥외 스테이지, 재생, 모노톤, 리노베이션, 미술관 /

진정성의 회복

이공희 / Restaurant BON et BEAU + Gallery HINGE / Feature / 건축 / 22~25 / 상징, 인간의집착, 오벨리스크, 오브제, 본질, 서울 시청사, 서울의 상징, 전통, 미래, 시민, 음영, 곡선미 /